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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1기 전Z전능 데이터 분석가] Day 7 디자인 스프린트 3일차 일정: 솔루션 결정하고 스토리보드 만들기 솔루션 결정 미술관 도출된 스케치들을 벽면에 일렬로 부착할 것 히트맵 : 돋보이는 아이디어들을 발견하는 유용한 방법 사전정보 없이 스케치를 접했을 때 처음 받는 느낌을 최대한 활용한다. 각자 스케치를 보고 마음에 드는 부분에 점 스티커 부착 필요시 질문이나 의견을 포스트잇으로 부착(협의하지 않을것) 스피드비판 진행자, 서기(작성자) 선정하여 진행 솔루션을 만든 사람이 아닌 진행자가 모든 솔루션을 본 그대로 설명 과정 중에 걱정과 질문 검토 또한 진행한다. 여론조사 모든 팀원이 한 표씩 투표 장기목표와 스프린트 질문들을 상기 잠재력이 크지만 진행에 위험성이 있는 아이디어들에 대해서는 조심할 것 스케치 전체를 선택할 수도 있고 스케치 안의 한 .. 2023. 10. 24.
[성동1기 전Z전능 데이터 분석가] Day 6 디자인 스프린트의 모든 진행 과정 중 두번째 일정인 개별 솔루션 스케치를 진행하였다. 이전 과정에서 문제를 정의했다면 오늘은 아이디어를 내고 그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켜나가는 하루였다. 이와 같은 프로젝트가 처음이다보니 아무래도 어색한 부분도 많고 어렵다고 느끼는 부분도 분명 존재한다. 그래도 실패에 의연한 자세를 가지고 끝까지 진행해봐야겠다. 첫 시도에 실패는 어쩌면 당연할 수도 있으니 경험과 배움을 우선으로 하자. 이전에 진행한 부분들(주제 및 문제 정의) 서비스&기업명: 데일리샷(O2O 주류 스마트오더) 장기목표: 데일리샷을 통해 주류 선물을 주고받는 경험을 향상시킨다. 핵심질문 주류를 선물받는 과정에서 번거롭지 않게 정보입력을 요청할 수 있을까? 받는 사람이 서비스 이용자가 아니더라도 선물이 가능할.. 2023. 10. 23.
[성동1기 전Z전능 데이터 분석가] Day 5 전날 팀 빌딩을 마치고 실질적으로 디자인 스프린트를 시작하는 첫날이었다. 팀원들이 각자 생각해서 적어온 서비스들을 발표하며 팀 주제를 선정하고 그 서비스의 문제를 정의하는 것을 위주로 하는 하루였다. 디자인 스프린트를 처음 경험해보는 날인 만큼 정해진 시간보다 몇 분 정도 시간을 더 쓰면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낸 것 같다. 디자인 스프린트는 무엇보다 빠르게가 우선인 과정이기 때문에 시간을 맞추는 것부터 우선적으로 해야한다. 오늘은 원래의 버릇이 남아서인지 계속해서 의논이 이어졌지만 다음부터는 이런 부분들을 주의하며 진행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해결책을 내놓고 의논을 진행하기보다 일단 실행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진행하자. 성공해도 실패해도 무조건 이득이다. 팀 주제 선정: 데일리샷 팀원분들이 선정해오신 주.. 2023. 10. 20.
[성동1기 전Z전능 데이터 분석가] Day 4 오늘은 앞서 강의로 접했던 디자인 스프린트를 처음으로 간단하게 진행하기 위한 팀 빌딩 일정이 진행되었다. 김태완 멘토님께서 오전에는 기업이 어떤 역량을 원하는지, 또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하는가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 주셨으며 기존에 가볍게 넘겼던 마인드셋을 되짚어 볼 수 있었다. 또한 프레디저(Prediger) 진단을 통하여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인가를 알아보는 기회가 주어졌다. 오후에는 앞으로 진행할 디자인 스프린트를 위해 팀 빌딩을 진행하고 디자인 스프린트의 원리와 '왜 디자인 스프린트가 필요한가'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마무리해 주셨다. 오늘의 강의는 지식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직접 생각하며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기 때문에 그동안 써왔던 자소서나 팀 프로젝트들을 돌아보며 어떤 점이 잘못됐고 어떤.. 2023.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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