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케팅/웹 데이터 분석
- 마케팅 →특정 사람들에게 특정 광고를 매칭하는 것이 가능해졌고 측정 또한 가능해졌다.(추후 접할 확률이 가장 높은 데이터)
광고발견 →링크클릭 →상세페이지 조회 →구매결심 →장바구니 담기 →구매확정 →구매 - 광고발견
- 노출(impression): 광고가 '보여진 횟수'
- 도달(reach): 광고를 '본 사람 수'
→한 사람이 같은 광고를 3번 봤다면 노출은 3, 도달은 1 (빈도 = 노출/도달) - 노출과 도달이 높다는 것은 많이 봤다는 것을 의미한다.
- 고관여 상품과 저관여 상품: 고민할 요소(시간, 돈 등)가 많은 상품 vs 비교적 고민할 요소가 적은 상품
→저관여 상품은 광고횟수보다 브랜딩 자체에 신경을 써야한다.
- 링크 클릭
- CPM(Cost Per Mile or 1000 impression): 광고가 얼마나 많이 보여졌는지를 비용으로 나타낸 데이터
→ 광고비를 산정하는 방식으로 쓰이기도 한다.(높을수록 비싸다) - 노출은 광고비에 비례해 늘어난다.
- CTR(Click Through Rate):클릭률(클릭수/노출수)
→광고를 봤을 때 얼마나 클릭을 했는지를 나타낸다.
→광고 클릭은 광고가 호기심 유발에 성공해 사이트 방문까지 가능하게 한 것으로 해석 가능
→클릭이 구매로 이어지는지는 더 확인할 것 - CPC(Cost Per Click):클릭당 비용(광고비/클릭수)
→ 광고로 고객을 우리 사이트에 데려옴에 얼마를 썼는지를 직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 광고를 보고 클릭이 일어날 때에만 광고비를 받는 과금체계를 의미하기도 한다.
→CPC가 높다면 비싼 광고라는 것 - 효율: 같은 비용으로 더 많은 성과를 얻는 것
→ 광고의 효율은 광고의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른 지표로 봐야한다.(Branding=CPM 등, Conversion=CPC 등)
- CPM(Cost Per Mile or 1000 impression): 광고가 얼마나 많이 보여졌는지를 비용으로 나타낸 데이터
- 상세 페이지
- PV(Page View): 페이지가 읽힌 횟수로 고객의 관심을 측정하는 숫자이다.
→ 페이지가 얼마나 읽혔는지를 측정하면 광고 등의 유입링크 성과와 페이지가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 다른 지표와 함께 분석해야 개선점을 도출할 수 있다.(이탈률, 방문자 수, 구매전환 등) - UV(Unique Visitor): 순수 방문자 수로 같은 사용자가 여러 번 방문해도 카운팅은 한 번만 된다.
→사용자의 추가활동 여부를 알 수 있다.
→유입의 성과와 서비스 만족도를 측정할 수 있다.(UV가 늘어난다면 신규 사용자가 늘어나는 것)
- PV(Page View): 페이지가 읽힌 횟수로 고객의 관심을 측정하는 숫자이다.
- 구매
- 전환율(CVR,Conversion Rate): 페이지를 본 고객이 얼마나 구매하게 했는지를 나타낸다.
→광고를 보고 들어온 잠재고객을 구매까지 잘 설득했는지를 보여준다.
→목적에 따라 전환을 다양하게 볼 수 있다.(링크 클릭, 장바구니 담기 등 원하는 고객의 행동)
- 전환율(CVR,Conversion Rate): 페이지를 본 고객이 얼마나 구매하게 했는지를 나타낸다.
- 이탈
- 유입 페이지만 보고 사이트를 떠나버리는 것 →만족도를 평가할 수 있다.
- 원하는 정보가 없거나 가독성, 디자인이 별로거나 전환 유도장치가 없는 등 다양한 이유가 존재한다.
- 이탈률 또한 다른 것과 같이 봐야 구체적 개선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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