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 아쉬웠던 점
- 어떤 지표를 대시보드에 넣을 것인지, 어떤 위치에 배치 시킬 것인지에 대한 고려가 좀 부족했던 것 같음
- 고정적인 대시보드를 사용하여 추가적인 분석이 불가능했던 점
- 대시보드의 목적이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은 느낌을 받았던 점
- 프로젝트의 목표가 대시보드에 집중하는 것이었으나 인사이트 도출을 위한 시간을 더 썼던 점
- 처음 보는 사람이 대시보드를 보았을 때 이해할 수 있을지 의문임
- 튜터님 피드백
- 새롭게 생성했던 다른 지표들(CPC, AOV 등)의 추가적 활용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이 아쉬움
- 대시보드의 목적이 조금 더 명확했다면 좋았을 것
- 대시보드를 잘 보여줄 수 있는 배치에 대해 조금 더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전 조의 피드백이지만 기억할 것)
- 대시보드는 왜, 그리고 어떻게 만들까?
- 복잡한 데이터를 목적에 따라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데이터 분석에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함
- 대시보드를 보게 될 사용자의 목적을 고려할 것
- 단순하고 명확한 지표와 차트를 설정할 것
- 대시보드 내에서 일관성을 유지할 것(맥락이 있는 레이아웃)
- 가독성과 균형을 고려할 것(색상, 간격, 여백, 서식 등)
- 대시보드 사용자를 고려한 필터 및 동적 시각화를 이용할 것(대시보드의 유연성)
막상 프로젝트가 끝나고 보니
내배캠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 가장 아쉬운 느낌
할 수 있는 걸 안한 느낌이라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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